안녕하요
군장병 여러분 저는 서성훈이라고 함니다.최근 여러분들 가혹 행위와 혹독한 훈련으로 많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북한이 핵무기로 우리나라를 위협하여 힘이드시죠 하지만 여러분이 나라를 지키지 않으면 우리나는 북한한테 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만 전쟁을 함니다 그러니 조금만 참으면 통일되어 좀더 나아 군대가 좋아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군장병 여러분 조금만 참고 힘을내어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람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2014년 10월 28일 서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