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현초등학교 6학년 2반 12번 권순규에요
군인 형들을 우리를 위해 그리고 나라를 위해 열심이 일하고 있고 그리고 자기가 하는일은
열심이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어른이 되서 나라의 도움이 되는
대한민국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커서 군대를 가야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군인형들이 우리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군인들 형들에게 도아주지 못하고 편지밖에 못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군인형들이 행복하게 살았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