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로 긴장상태에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군장병님들 한명한명 계시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국방이 약해지고 군인들을 차별하는 문화가 생긴다면 그 나라는 언젠가 폐망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에도 북한이 핵이라는 막강한 무기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핵이나 미사일로써 협박을 하는 이유는 우리의 의지를 약하게 만들고 군사력을 완화 시키기 위한
전술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습니다. 군 장병님들 군대 정말 힘든것 알고 있습니다. 외롭고 지치고 힘들죠.
하지만 장병님들이 국방을 포기한다면 돌아갈 집도 가족도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 제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군 장병님들 한명당 2년씩 일텐데 부디 열심히 군생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언젠가 인생의 거름이 되고 경험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각각 모두 힘내시고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