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있는고림중학교에다니는 2학년한재윤입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 아저씨가 무척 감사해요. 만약 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 아저씨께서 안 계신다면 우리는 지금쯤 북한이나 일본한테 지배 당하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저는 나중에 될 꿈이 '경찰' 인데, 이 꿈이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꿈을 이루어야 우리나라 기술과 역사가 발전하고 문화가 발전해서 나라에도 좋고 다른 나라들도 부러워 할 거에요. 국군 아저씨께서 이렇게 힘들고 어렵고 지치는 일을 노력해서 꾸준히 열심히 하시니 우리나라가 안전하고 강해져서 좋아요. 저는 국군아저씨가 너무 불쌍한데, 그래도 나라를 위해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언제나 망을 보시는 모습을 떠올리니 우리나라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국군 아저씨!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우리는 국군 아저씨덕에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저의 응원을 더욱 힘차게 받아주세요!
파이팅! 안녕히 계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