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님들 여러분

덕분에 저흭가 안심하고 자고 안심하고 밥먹고 모든생활을 안심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형도 지금 군대에 있는데 많이 힘든다는 말에 정말 힘드구나 하고 많을걸 깨달았습니다.

국군 장병님들 정말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50년전에 수통을 그대로 쓴다는 말에

정말로 고생하고있구나 더 많은 지원을 해야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 젊은 청춘은 2년과 자유를 뺏기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이렇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곧 미래의 군인이 될텐데

저도 여러분들 처럼 나라를 지켜 우리의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