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성산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구나영' 이라고 합니다^^
항상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지켜주시고 밤낮으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뉴스를 봤는데 파주에서 북한과 10분동안 총격전을 벌였다고 들었어요.
저는 지금 한 여중생으로써 공부하고 놀고 먹지만 국군 아저씨들은 나라를 위해서 한 몸을
바치고, 매일 힘들고 고된훈련을 받는 다고 생각하니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언제나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한 몸바치시는 국군 아저씨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빛나고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