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에 사는 최종훈이라 합니다.
요즘 북한의 도발이나 군생활속에서의 문제등으로 힘든 장병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자원 봉사시간을 채우려고 시작했지만 알아보니 정말로 우리에겐 필요한 분들이란걸 알았습니다.
밤낮으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가끔 폭우나 폭설등의 자연재해에도 힘써주시니 우리가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약3,4년뒤에 군대에 가는데 그동안만 힘써주세요. 밑에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컴퓨터여서 못그리네요. 곧 있으면 겨울도 다가오는데 모르는곳에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사람들을 위헤 힘내세요. 국군 장병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