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울산북구 천곡동 상안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5반 고태훈입니다 비록 하루가 늦었지만 국군님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주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저는 나중에 커서 육군이 되고 싶습니다.국군님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려 살신성인 하셔서 발전 시키고 지키려는 마음을 보니 저는 육군이 되고 싶어 졌습니다 저는 비록 아직 나이가 어려 육군이 되지못하지만 지금 부터 열심히 육군에 대해 조사해서 커서 꼭 육군이 되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저도 국군님들 처럼 멋잇게 목숨을 버려라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꼭 지키고 발전 시키고 싶습니다 국군님들 어제 10월1일 학교에서 동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꼇습니다. 어떻게 국군님들은 용기를 내어 자기의 목숨을 살신성인을 하여 나라를 지키는지 생각했고 또 한편으로는 나도 커서 만약 육군이 되어 용기 있게 한발 한발 나아갈수 있을까 미래를 걱정하기도 하였습니다. 국군님들 참 자랑스럽습니다, 다른나라들이 우리의 국군에 대해 물어보면 바로 대답할수 있을만큼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국군님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넘쳐 날것입니다. 만약 몇백년전에 국군님들이 없었다면 절대 우리는 이렇게 좋은 나라에서 살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도 국군님들 덕분에 좋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니 저도 보답하기 위해 꼭 커서 좋은 인물 육군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국군님들 사랑합니다♥
2014년 10월2일
울산 북구 천곡동 상안초등학교 6-5반 고태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