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마산에사는 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처음에 봉사시간이 부족해서 여기 선플달기운동을 시작했지만
편지쓰는운동을 보고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쓰게되었어요!!
손편지면 그림도 그려드릴수있는데 아쉽네요ㅜㅜ...
저가 여기편지쓴다고 아빠한테 국군장병씨들이 하는 일이 뭐냐고 했더니
나라를 지키고 지키기위해서 훈련도하고 가끔 폭우나 폭설할때 도우고 등등 나라를 위해서
아주아주 힘쓰고계신다고 들었어요 훈련할때 무섭고 힘드시죠?..
저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장병삼촌덕분에 우리들이
안전한곳에서 공부할수 있는거 같아요! 아저가 방금 네이버지식인에 쳐보고 왔느데
아져씨라고하면안되고 오빠나 삼촌이라고 적어야한데요!! 왜그런진모르겟지만
추운날씨 조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ㅜㅜ
그리고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오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