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날씨는 쌀쌀해 지면서 하시는 일들도 힘들어지죠.
저희들은 그냥 편안하게 공부나 하고 놀고 있을때 국군 장병 아저씨들은 지금도 우리들,
우리나라를 위해서 노력하시는거 압니다.
그런 국군장병님들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가서 도와주고 싶어요.
하지만 그럴수가 없으니 이렇게 편지를 받으시는 걸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몇년 후엔 저도 이런 편지를 받을 날이 오겠죠.
그러면 저도 아저씨들 같은 마음으로 이런 편지를 보겠죠.
모두들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