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군 병자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살고있는 한 학새입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것은 초등학교 이후말고는 별로 없네요. 저희 나라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매일같이 열심히 힘써주시는 많은 군 병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어쩌면 지금까지도 훈련을 받고 게실텐데 제가쓰는 이편지를 혹시라도 보게 되신다며 이 글을 보고 힘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매일 같이 힘든훈련으로 몸도 마음도 모두핀곤하시고 보고싶은 사람들도 보지못해 늘 힘드시겠지만 좀 더힘을내세요. 요즘 군 내에서도 불편한 일들이 일어나고 나라에서도 많은 힘든일이 일어나고았습니다....물론 저희의 책임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때마다 군 병장님들이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시는 모습을 어릴적 부터 보고 자랐습니다.아버지도 옛날에 경찰이셔서 힘든 사람들을 늘 도와주셨습니다.그런데 요즘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욕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화가 납니다....모든 사람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왠지 억울한 느낌일것 같스니다. 나는 열심히 하는데 왜 저런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시겠지만 여기 이렇게 응원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깐 앞으로도 힘내세요~.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 병장님들 화이팅 하세요.~~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편지도 쓰고 제가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집에서 전기를 쓸수있는것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