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정말 고생많으십니다ㅠ
저는 이젠 군인아저씨라고 부르기도 어색한 나이인 22살 대학생 입니다.
주변에 군대복무 중인 친구들과, 앞으로 1년 내로 입대 할 친구들,
특히 이미 제대 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청춘의 나이에 모든것을 참아가며 국방의무에 충성을 다하는 군인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이런 조그마한 응원뿐이라서 죄송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만큼 건강관리도 잘 하시고,
부모님들과 가족들의 자랑과 희망은 바로 군인 여러분들이란것을 잊지마시고,
제대하는 그 날까지 멋진모습으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