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문백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1반 박종환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정말 재미있고 국군장병 아저씨들께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왜냐하면 국군장병 아저씨들이 저희를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국군장병 아저씨들께서는 날씨도 쌀쌀한데 밖에서 매일매일 힘든 일 하시면서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에는 엄마 말씀도 잘 듣고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제 친구들과도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국군장병 아저씨들도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국군장병 아저씨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돈 많이 벌어서 엄마, 아빠 호강시켜 드릴께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