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17세 여고생입니다.

지금 최전방이든 해군이든 육군이든 공군이든, 열심히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계실텐데요.

저희를 위해서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군인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안전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에는 삽을 들고 땅을 파시고 겨울에는 빗자루로 열심히 눈을 쓸고 계실텐데

훈련과 작업중이 어디 다치는 곳 없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