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잘때 꿋꿋하게 추위와더위를 견디며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여러분들을 존경하고 멋있습니다. 옷좀 따뜻하게 입으면서 하십시오. 국민들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저가 생각하기로는 자신의 몸도 안전하고, 우선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 쉬울 줄 알았는데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하는 모습을 들어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특히 취위,멘탈,잠,배고픔그리고 적이랑 총 5개의 적과 싸우셔야하는데 어느 누구 돌보아주는 사람도 없고 참 슬플것 같네요.. 저는 궁금한게 있습니다
1)용감하시고 멋지시지만 우리도 모르는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2)어떻게 시련을 극복하십니까?
3)많이 힘든가요? 이걸 물어보는 이유가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길게 하면 지루하니 한마디로 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수고하시고 너무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