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경민이에요.
제가 편지를 쓰는 이유는 너무너무 감사하기 때문이에요.
왜냐하면 우리 나라를 죽을 힘을 다해서 지켜주셨기 때문이에요.
저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싸우지는 못하겠지만 그레도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꼭가지고 있을 께요.
군인 아저씨들은 우리 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렀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여자지만 군인아저씨들처럼 에쁘고 씩씩하고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나라를 지켜주신다고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나라가 우리나라를 쳐들어왔을때 군인 아저씨들이 우리를 지켜주는 거라고 믿어요.
군인아저씨 힘이 들어도 우리나라를 끝까지 지케주세요 . 부탁드려요.
경민올림
2014년 10월 21일
군인아저씨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