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전소현이라고 합니다. 제 꿈을 경찰 입니다. 그래서 시험을 쳐서 들어갈지 아니면 의경으로 들어갈지 고민을 해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웹툰에 있는 뷰티풀 군바리를 보게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난후 저는 군인이 되기는 정말 어려운일이구나 항상 이렇게 운동을 하면서 있는것이 정말 멋있었어요. 저는 정말 군인이 되면 떳떳하고 자랑스러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그래서 인지 군인이 얼마나 힘이 드는 직업인지 압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힘내시고요,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군장병의 힘든것을 잘 모르지만 기분은 약간 알것갔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이것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2011년10월21일
중학교 학생의 선플달기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