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삥 군대 아저씨들에게
안녕하세요? 몸 건강히 지내고 계시죠? 아저씨들 저는 7년 뒤 군대에 들어갈 어린아이 입니다.
저는 아저씨들의 힘듬 눈치를 조금이나마 알겠어요. 항상 저희의 응원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저씨들이 있어요 우리 나라 한국이 있습니다. 아저씨들께서 나라를 잘 지켜주시고 제가 7년뒤에
그 뒤를 이어서 멋진 군인이 되어서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버티고 힘내어보세요.
아저씨들의 힘을 의지하며 저와 제 친구들이 잘 자랄 수 있으니까요.
아저씨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