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국군장병님께 항상 무한한 감사와 찬사를 보내고 있는 한지아라고 합니다.추운날씨에 밖에서 보초 서며 떨고 계시지는 않을까,걱정 하며 조심스레 글올려봅니다. 요즘 날씨도 기온차가 심해서 혹 감기에 걸리시지는 않으셨을까,걱정이됩니다. 요즘은 진짜 날씨가 난동을부리는지 두꺼운 옷을 아침에 입고 나가면 점심때가 되면 장말 덥네요.그래도 아침과 저녁에는 추우니까 옷 꼭 껴입으시길 바랄게요. 우리 국민을 위해 항상 변함없이 계시는 국군 장병님들께 정말 존경심을느낍니다. 저도 가끔은 이렇게 우리가 두다리 쭉뻗고 잘수있는게 다 국군장병님들 덕분인걸 자각하지 못할때가 있어요. 너무 제가 국군장병님들의 존재를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런가,하며 제 자신을 자책할때는 정말 너무나 큰 죄송함을 느낍니다. 그만큼 국군장병님들의 존재는 저뿐만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안전하고 편안할생활을 제공해준다는 것에대해 국군장병님들의 역할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그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그럼 감기조심하시고 국군장병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