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김선재라고 합니다. 저는 진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군대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유격훈련, 사격연습, 담력기르기 등 여러 힘든 훈련들을 하시느라 많이 힘드실거같아요ㅠ 저도 예전에 군인인 큰이모부와 아빠의 권유로 군대병영체험?에 갔다온적이 있었는데 5일정도밖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힘들었어요.. 정말 군 장병님들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ㄷㄷ 그리고 요즘 군대에서 여러 뒤숭숭한 일들이 생기면서 통제와 제제들이 더 강해졌다고 들었어요. 안그래도 훈련 힘든판에 더 힘들어졌겠어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해주시는 군장병님들! 대한민국 중학생, 고등학생 그중에서 가장 무서운 중2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세여!! 군 장병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