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께,
제 사촌형이 얼마전 군대에 입대하면서 군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됩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정을 생각하면 젊은 사람들의 시간을 들여서 나라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형님들이 지켜주시고 있어서 저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부모님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조금 있으면 군대에가서 형님들과 같은 입장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될것입니다.
요즘들어서 많은 일을이 있어서 많이 힘드실거라고 부모님들께서 나누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형님들이 저희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실망하지마시고 멋진 모습으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