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제가 쓴 글이 군인 형아 들 에게 가면 좋겠네요...
요즈음 저는 군인 형아들이 더더욱 존경스럽습니다. 형아들과 똑같히 자유와 복장의 자유를 빼았기니 정말 군인의 심정이 조금 이라도 이해가 갑니다. 자유가 있을 때에는 체감을 못한다는 말이 있드시 정말 저는 그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나다..
요즈음 군 관련 사건 사고 뉴스 가 아주 많이 들리고 있습나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사고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선임으로 부터 아무리 갈굼 을 당해도 절대 형아들 은 희망을 있지 말아 주세요 비록 군대에서는 하나의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밖으로 나가면 형아는 당당한 한 어머니와 아버지의 아들 입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 이 오더라도 이점많은 알고 지내셨으면 합니다 ^^
1년 8개월 동안 우리나라를 지키시는라 수고가 졍말 많으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울지도 모릅니다
힘들때 마다 이 명언 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제 편지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힘찬 군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