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 국군 장병분들에게 바칩니다
늘 제목과 같은 말을 군인 장병분들에게 말의씀드리고 싶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에 가 계신 장병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국민들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 국가에 젊음을 바치고 몸을 바치는 저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군대에 사건 사고가 유난히 많이 터지는 해입니다. 그런 소식들을 접할때마다 늘 걱정스럽고 안쓰럽습니다. 국민들의 관심도 그때 뿐이고 조금 있으면 다 묻혀 버리는 상황을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들의 인식과 군대를 개선해야 할 부분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저의 꿈은 군인입니다. 그리고 국방부 장관이나 육군 참모 총장이 제 목표입니다. 그런 높은 사람이 되서 개혁하고 싶은 부분이 참 많습니다. 저희 나라는 군인에 대한 대우가 너무 소홀한 것 같습니다. 비록 의무 군인이라고 해도 그들 모두 나라를 위해 온 분들인데 다른 나라에 비해 대우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국민들의 군인에 대한 인식도 많이 부족합니다. 미국에서는 군인을 최고의 직업으로 대우하고 존경한다고 합닌다. 반면에 우리 나라는 속칭 '군바리'라고 부르고 길에서 군인을 보면 그냥 군인일 뿐 아무것도 아닌걸로 봅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부터 개선해야할 점이 참 많습니다. 자세히 쓸 수는 없지만 그런 것들이 제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그리고 식사나 시설 보안 등 군인들이 조금이라도 훈련과 방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우할겁니다. 지금 장병분들 많이 힘드신거 압니다. 그렇지만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친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더 참고 저희를 위해 일해 주십시오. 국가와 국민은 군인분들이 있기에 지금도 편하게 자고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