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 김수민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구의 아빠도 군인입니다.

비행기를 타는 공군입니다.

키도 크고, 씩씩하시고, 멋지십니다.

그리고 '진짜 사나이'에서 군인아저씨들이 매일 힘든 훈련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참고 견디며 훈련하는 모습이 든든하였습니다.

힘들고 지쳐도 파이팅 하세요. 군인 아저씨의 고마움을 항상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