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아저씨께
안녕하세요?저는 대구진월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1반 김다연입니다.
국군아저씨 전쟁터에서 군인들과 아울려 그 무섭고 끔찍한 전쟁을 하고있죠??
안자면서도 힘들게 훈련하시던 그모습!! 참 힘들게 지내시내요.하지만 그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아날 수 있고,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아저씨! 전쟁을 선포하는 것은 젊은이들도 아닌 노인들인데 왜 전쟁을 하고 싸워야 되는 것은 젊은이들일까요?? 국군아저씨의 젖먹던 힘까지 다 빼내서 전쟁을 하시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