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서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 초등학생입니다.

이 편지를 보시고 조금이나마 힘이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북한이랑 상황이 안좋아서 많이 힘드실거같아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장병님들 덕에 우리나라가 있는것같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