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 장병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문백초등학교에 다니는 6-1반 이소이 라고 합니다. 항상 저희 나라를 지켜주시고 국민들을 안전하게 안심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매일 힘들고 고된 훈련이 힘드실텐데 나라를 위해 몸바치시고 저는 너무 존경스러워요. 정말 이런 편지를 쓴다는게 너무 뜻깊고 설레여요. TV 프로그램을 보면 쉽게 군대를 접할 수 있었어요. TV 프로그램중 인기 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군대는 힘들다는것을 알고 정말 그 힘듬이 TV를 뚫고 나와 전해지는 기분이였어요. 항상 훈련하시고 나라를 지키려는 그마음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웠어요. 그프로그램을 통해 군대에서 하는 훈련이나 생활 같은것을 봤는데 일반 학교나 가정에서에 생활과는 많이 달랐어요. 쓰는 말투나 계급장이있고, 공부대신 항상 훈련을 하구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자랑스럽고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군인인게 자랑스러웠어요.오늘은 학교에서 청주로 소풍을 갔어요. 소풍을 가서 놀이기구도 많이타고 박물관도 구경하고 여러가지를 구경했어요. 구경하는 도중에도 군인아저씨들의 생각이 났어요.항상 저희나라를 지키시느라 이런 좋은곳도 자주자주못가지고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렸어요. 우리가 이렇게 안심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이유도 군 장병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저희는 즐겁게놀고 군대에서 훈련을 받고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분들에게는 너무죄송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저희나라를 위해 몸바쳐 싸우시고 훈련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사하고, 또감사했어요. 한번 만나서 군대얘기나 궁금한것들을 묻고 얘기하고 싶어요.건강하시고 안녕히계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문백초등학교 6-1 이소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