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사실 봉사활동시간이 필요해서 찾다가 발견했는데 주제가 참 좋아서 선택하게 됬네요. 저희 아빠도 군인이신데 많이 힘든거 저도 알아요. 저희 아빠만 봐도 그렇거든요. 군장병님들! 아 이거 어떻게 불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아저씨들 이라고 할게요ㅜ 아저씨들! 많이 힘드시죠? 군에서 힘들게 군대생활 하시고 그러는걸 티비나 아빠께 전해들으면 뭔가 아저씨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그 힘든게 다 사랑하는 가족, 나의 나라 등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힘들게 하시는거 잖아요. 다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아저씨들 항상 고맙고 아저씨들이 있어서 든든해요! 감사드리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