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2살 이선아입니다. 저번 천안함 사건도 있고 여러 군 사건이 많음에도 이렇게 든든하게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만약 국군 장병님들이 라도 그렇게 나라를 위해 싸우고 희생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 군 장병 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더 도와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더욱 더 힘을 내셔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발전시켜주십시오. 비록 제가 12살이지만 8년 후부터는 제가 20살(성인)이니까 대한민국의 발전에 힘을 쓰겠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힘을 내셔서 우리나라의 안전을 지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화이팅!!!!!!!!!
2014년 10월 20일
대구칠곡초등학교 5학년 이선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