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북한으로부터 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요즈음 다시 북한에게 쌀지원등을 하자는 친북적인 정책으로 다시 북한에게 힘을 준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군인이라는 직업이 인식이 않좋다는 점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인식을 이겨내고 오늘도 국가를 지켜주시는 점 참 감사합니다.
오늘이 존재하기 위해서 수많은 국군이 희생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국군의 필요성을 무시하고 좋지않은 대우로
대하는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