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국군 장병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문백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1반 김희원 이라고 합니다. 국군장병님 항상 저희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10월 1일은 국군의 날 입니다. 제가 쓰는 편지를 보시고 조금이라도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 군대에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그래도 힘을 내세요!!! 요즘에는 제가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그 프로그램을 보는 이유는 국군장병님께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키고 계신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말로만 군대생활이 엄청 힘들다, 고달프다 라는 말을 들어 봤어 군대 생활이 많이 힘든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군대생활이 매우 힘들고 고달프다는 것을요... 막상 군대생활을 보니 엄청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 군대에 대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아프시지마시고 건강하게 지네세요. 오늘 저희학교가 소풍에 갔습니다. 오늘 저희학교가 무사히 갔다올 수 있었던 이유는 군장병님께서 우리나라를 지키고 계셨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만약 군장병님께서 우리나라를 지키지 않았다면 저희는 무사히 가시다오지 못했을 거예요. 항상 존경하고 아프시지 마세요.
항상 고된훈련에도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조심 하시고 저희가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