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정문규 (mk36)
제목
:
안녕하세요
요즘 잇달아 터진 군 내부 사건과 어제즈음 북한군의 도발행위에 여러 시름이 많으시죠? 힘내세요. 전부가 그렇지 않다는걸 알거든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청춘을 희생하신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전합니다. 차차 군 내부 복지가 개선되고 높으신 분들의 인식과 사고방식이 바뀌어 후대들이 안전하게 군 생활을 지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만,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