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나라를위해 고생하시는 군장병님들! 요즘 날씨도 추워지고 제설작업 때문에 더 고생하실것을 생각하니 제가 대신 가서 도와주지 못하는 것이 원망스러울정 도로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은 휴전이고 언제 터질줄 모르는 전쟁이라는것 때문에 군장병님들은 긴장감과 공포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고통을받으실겁니다 그것도 저희를지키기위해 말입니다 하루빨리 통일이되서 제가 성인이될때는 군대를 갈필요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장병님들에게는 항상응원하는 가족과 또 저같은 사람이있습니다! 화이팅하시고 무사히 제대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