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나라를위해 고생하시는 군장병님들!
앞으로 날씨도 추워지고 제설작업 때문에 더 고생하실껄 생각하니
제가 대신 가서 도와주지 못하는것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가슴이 아픕니다.
언제 터질줄 모르는 전쟁이라는것 때문에
군장병님들은 긴장감과 공포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고통을 받으실 겁니다.
그것도 저희를 지키기위해 말입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서 제가 성인이 될때는 군대를 갈 필요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장병님들에게는 항상 응원하는 가족과 또 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무사히 제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