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북비산초등학교 5학년 2반 박하은 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늘 고생하시는 국군장병 아저씨들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아저씨들 덕분에 우리는 마음놓고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열심히 군생활을 하시느라 힘드시죠?
이제 곧 추워지는데 훈련하실때 몸 조심하셔서 감기나 독감 조심하세요.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국군아저씨들이 얼마나 고생하면서 훈련하는지 봣어요.
정말 힘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저는 여자라서 군에 가지 않지만 아저씨들이 고생하시면서 나라를 지켜주시는 것은 잘 압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박하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