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아저씨들 저는 원삼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윤익현 이라고 합니다. 직접 만나 말로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싶었지만 사이버 상으로 이렇게나마 써드리게되어 정말 뜻깊은것 같습니다. 손글씨로 꾹꾹 눌러쓴 정성이 담긴 글은 아니지만 더 뜻깊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글을 쓰고 공부를 할때엗도 국군 아저씨들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치시고 눈이 뻘개질만큼 뚫어져라 저 38선을 지키시며 눈물 흘리실 모습을 떠올리니 저도 눈시울이 붉어 지고 가슴한편이 뭉클해져옵니다. 이렇게 말도 않듣고 투정만 부리고 국군의날이 몇일 인지도 그날을 기념하지도 않는 이런 저희들을 위해 이 나라를 지키신다는 생각을 하니 저의 이런 모습이 부끄럽고 볼이 붉어지며 창피하기만 하네요 저도 이제 국군아저씨들을 위해 이런 선플도 열심히 달고 국군의 날과 국군아저씨들의 공과 얼마나 노력을 하시고 저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시는지
를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반과 더불어 많은 사람이 알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간소한 사이버 상이지만 요즘에는 이렇게 인터넷으로 편지도 쓰고 국군들을 알릴 수있고 제가 직접 뛰어다니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알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니 국군아저씨들의 노력을 제가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군아저씨들도 더욱 힘내시고 저 뿐만이 아닌 저의 친구들도 아저씨들을 위해 열심히 글을 쓰고 위하고 있으니 더욱 힘내시고 여학생 들도 많으니 더 불끈불끈 힘내시길 바랍니다ㅋㅋ 국군아저씨들은 제가 이렇게 재밌게 글을 쓰고 있을떄도 저희가 이렇게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많은 국군 아저씨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