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들, 우리나라를 지켜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없다면 국가를 지키는 사람들이 없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지 모릅니다. 저희도 군대에 가게 될텐데 그럼 저희도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
되겠죠? 군인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보면 존경스럽니다. 게다가 전쟁을 안할 때에도 훈련을 하며
힘든 생활을 보내겠죠? 제가 만약에 군대에 가면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나라를 위하여
훈련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현하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군대를 가게된다면
현재 군대에서 훈련하고 있는 군 장병들처럼 나라를 지키기위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며
훈련을 하고 전쟁이 난다면 목숨을 바쳐서라도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군 장병들도 전쟁이 나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서라도 나라를 지키겠죠? 만약에 진짜사니아처럼 군대 생활이
그렇다면 군대를 가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진짜사나이에서는 군대 분위기가
내가 생각했던 분위기가 아니라 좋은 분위기인 상황에서 훈련을 하며 혼나도 다시 나아지면서
행복하게 군대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전 군 장병들에게 지금 선플을 달고
있는거에 대해 정말 저는 뿌듯합니다. 저가 원래 선플을 다는 사람이 아닌데 사실 선생님이
달라고 해서 달고있는 중이지만 선플을 달 때는 정말 뿌듯합니다. 선플은 달라고 하지않는한 저는
절대 선플을 달지 않을 정도로 선플을 달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고 있죠. 그래서 저도 현재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군 장병들도 저가 열심히 쓴 선플을 본다면 기분 좋아하시고 그랬으면
전 지금보다 훨씬 더 뿌듯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선플 달기 운동 이런거 귀찮기도 하지만 선플을
달으므로써 다른 사람이 이걸 보고 행복한다면 될 거 같습니다. 어쨋든 군 장병님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