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들,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도 고독한 훈련을 받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전쟁이 나면 싸움을 같이 하십니다. 저는 그런 장병님들을 보면
늘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하고도 또 감사하다는 말을 멈출수 없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병님들 뿐만 아니라 다른 병사분들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높은 지위관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목숨을 받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병사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제 한 5~6년 사이면은 군대를 들어가지만 저희는 장병님들 같이 높은 지위까지는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다른 병사분들 처럼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서 어렵지 않게 하여 다른 사람들을 도울것입니다. 저는 다른 나라 사람이라도 이주민들을
차별 대우 하지 않으며 똑같이 대우하고 장교님들 처럼 열심히 살아 지금 제가 쓰는 이 편지를
꼭 다른 학생들에게 받고싶습니다. 지금 이 편지를 받는 군 장병님들은 기분이 좋을지 않좋을지는
모르겟지만 장병님들은 이편지를 보고 기분이 좋으셧으면 좋겟습니다. 장병님들은 많은 역겨운 고통을
받고 힘들게 일하고 우리를 위해서 좋은 시설이나 댐같은것을 건설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은 저는
알고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군대를 가면은 장교님들처럼 까지는 아니여도 장교님들처럼
많은 후배 병사들에게 잘해주고 그 병사들에게 최고의 병사라는 소리를 듣고싶습니다. 저는 장교님은 정말로
멋지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을 돕고 살며 많은 일을 남의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내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 하여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것이고 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모금을 하고 일을 열심히 하여서 장교님같은 멋진 병사가 됄것을 약속 드리고 싶습니다.
장교님 햄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장교님들에게 마지막으로 정말로 감사하고또
무제한으로 감사하고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장교님들 앞으로도 열심히 저희를 위해서
힘써주세요 장교님들 정말로 죄송하고도 감사드립니다!!!
2014학년도 원삼중학교 2학년1반 27번 홍성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