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윤세영 (sys123)
제목
: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서도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윤세영이라고 합니다.
아저씨는 군인이 되셔서 힘드시겠어요.
텔레비전에 나오는 군인들을 보고 그러면 힘든일도 하고
훈련도 받고 그러는데 규칙도엄격하고 시간도 별로 없고...
저라면 정말 못 버틸것같네요.
군인이 될때는 어떠셨나요?
만약에 저라면 힘든일을 할 생각에 기운이 빠질것 같네요.
하지만 아저씨는 열심히 버텨네서 꼭 힘내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