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정수영 (bbhloves2)
제목
:
선플달기
힘든 훈련하느라 고생하시고 또 떨어져 있는
가족 또는 여자 친구를 보고 싶어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전국에서 고생하시면 훈련하시는 군 장병님들~ 매일 매일 힘든 하루를 보내서 고생이 많으세요~
하루라도 빨리 북한과 통일을 해서 군장병님들의 훈련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땅을 지키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힘내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