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국군 분들께 이렇게 편지를 보내네요.
혹시 지금 쉬고계시나요? 쉬고있지 않으시다면 실례가 되겠네요;;
요즈음은 북한에서 공격과 도발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우리도 떨고있는데 더가까이 있으신 국군분들은 얼마나 더 무서울까 생각을 해봐요. 아마도 몇배는 더 무섭겠죠?
항상 저희 지키느랴 훈련하느랴 생활하느랴 온몸이 빠듯하시겠죠?
힘내세요!!저희가 이렇게 편지를 보내며 위로해 드릴께요~
그리고 곧 저희 오빠도 군대에 가요!~
그래서 이렇게 한번씩 선플운동캠페인에 참여할 생각이에요~
저희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