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날때인 20대의 시간중 2년이라는 긴 시간을 나라를 위해 희생하며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요즘들어 좋지 않은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함에도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마 국인아저씨들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청춘을 받쳐 지켜온 나라인만큼 부끄럼없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 될꺼에요.
더울때도, 추울때도 늘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곧 겨울이네요.
몸 조심히 건강한 모습으로 2년의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 친구들, 혹은 우리들의 곁으로 무사하게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