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요즘 뉴스에 군인에 대한 나쁜 소식이 나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힘들기도 하시고 좀 긴장감도 못 놓고 불편하게 계시잖아요
그래도 나라를 위하여 일을 열심히 하시는데 저는 인사의 말도 못남겨 지금 쓸려고 해요.
저는 학생이라 공부가 일로 생각하고 해야하는데 저는 TV보면서 실실 웃어 대는 시간에 군 장병 아저씨들은 힘들게 목숨을 바쳐 일을 하시는 것을 점차 생각해보니 너무 죄송한것 같아요.
제가 놀고 있을때나 자고 있을때도 아저씨들은 잠도 꾸벅 꾸벅 자시 못하시고...
저는 인생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사는 것 같아 뉴스를 보고 이제 깨달았습니다.
많은 고통을 이겨내시고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군 장병 아저씨!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가 너무 무거웠던 것 같아요 다시한번 말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