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군인들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서도초등학교 6학년 4반에 있는 이승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하는 이유는 군인들이 힘내라고 선플을 달기 위해서 입니다.

군인님들 힘을 내십시오. 비록 군인이 아닌 어린아이인 제가 이런 말을 하는게 약간 기분이 나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의 편지가 군인들께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모를지도 모르지만 요즘 북한과의 총격적이 일어난 뉴스를 봤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멋진 군인들께서 제가 이런말을 하면 안될수도 있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저희들을 목숨을 걸고 지켜주시면 왠지 감사할 것 같습니다. 또 전쟁이 난다면 우리나라 군인들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보다 어른인 군인들께 정말 할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희와 우리의 국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힘을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군대에 가서 최선을 다해 훈련을 받고 나중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국민들과 이 국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전쟁에 참여하여 두려움을 삼키고 저희들의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십시오.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군인들을 응원하는 승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