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진월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살 김하늘 이라고 합니다.
군인은 아직 실제로 본 적도 없고, 훈련 하는 것도 본적은 없어요.
하지만, 저희 아빠께서 그러셨어요, "군대를 가면 진정한 남자가 된다."라고 하셨어요.
저희 아빠는요, 정말 용감하시고 저희 가정을 빛내어주는 그런 사람이에요.
군인 아저씨들도 지금은 힘들고 울고 싶을 때가 있겠지만, 시간이 흙러 간다면 그건 기쁨인 되어있을거에요
우리들의 아빠 처럼요. 용감하고 한가정의 빛내어주는 사람일 거에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군인들 덕분에 마음놓고, 잘살수있어요.
나는 엄마께 엄마는 아빠께 아빠는 우리가족에게 이렇게 우리 가족이 서로 기대는 것처럼 우리나라 사람들도 군인 아저씨들께보이진 않지만 서로서로 기대고 있을 거에요. 저도 부모님과 군인 아저씨들이 있어서 무척이나 든든해요.
군인 아저씨 지금은 힘들지라도 나중이 되면 그 노력이 배가 되어 기쁜으로 가 있을 거에요.
우리 아빠처럼요. 우리아빠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대요. 군인아저씨들도 그렇게 될수 있을 거에요
군인 아저씨 언제나 힘들지만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기쁨을 위해서도 안전을 위해서도요.
군인 아저씨~~ 보이진 않지만, 언제나 응원 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김하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