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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지호 (wlgh1413)
제목
: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에게
안녕하십니까?
낙엽이 점점 물들고 옆구리가 시려오는 가을이 벌써 다가 오네요.
조금 있으면 낙엽을 치우려 가시겠지요. 힘내세요
하지만 그렇게 슬퍼 마세요 저희도 곧 가니깐요
하하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겨울 눈치운다고 고생하실텐데
열심히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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