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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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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ok3748ok)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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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항상 고생하시는 군인 형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군대도 자기 의지대로가는게 절대 아니였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편히 잠들 수 있어요 제가 올해 17살입니다 저도 눈깜빡하면 저도 성인이 되겠죠 그 빈자리 금방 다시 채우러 가겠습니다 ! 형들 금방 갈게요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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