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자입니다.
11월이 다 지나가고 12월이 다가오네요.
날씨가 춥다보니 고생하고 계실 국군장병분들의 건강은 어떨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고 조심히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고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창창한 20대에 군대에서 우리나라 국민을 지키기 위해 굳건히 그 자리에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 있지만 앞으로 제대 후 더 밝게 빛날 당신의 빛나는 20대를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군대에 대해 잘몰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네요 그래도 항상 애쓰고 있고 힘들게 고생하고 있다는 건 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쇼!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