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광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고생입니다. 정말 국가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군장병님들 덕에 미사일 맞을 걱정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는 여러분이 정말 저는 부처 이상이라고 생각듭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추운겨울날에도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불편한 군인복을 입고 훈련하시는 군인 분들을 보면 정말 대딘하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점점 더워지고있습니디. 선크림을 주기 적으로 바르시고 물도 자주 마시고 건강을 최 우선으로 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도 매일밤 군장병님들을 위해 우리의 적 김정은이 얼른 죽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희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