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현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김서준입니다 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에게 많이 감사하지 못 한거
같아서 이런 문자를 보내요.
저번에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군인들이 점심시간에 먹는 점심이 조금 밖에 안 준다는 것이 너무 슬프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훈련 받으시는 데 점심을 부실하게 먹는 것이 힘들 것 같았어요 남을 도와주시는 분들인데 너무 죄송 합니다 미리알았다면 부실하게 나오는 밥을 조금이라도 많이 먹을수 있었을껏 같아요 지금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나라르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